LH가 공급하는 청년신혼부부매입임대리츠주택은 시세 대비 보증금 30~80%, 월임대료 40~50% 수준으로 입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대전충남지역은 당진시 외 다가구주택 38세대를 2026년 8월 10일까지 상시모집 중이며, 만 19~39세 청년 또는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항목 | 내용 |
|---|---|
| 공급지역 | 대전·충남권 (당진시 외) |
| 공급유형 | 매입임대 (다가구주택) |
| 공급세대수 | 38세대 |
| 신청기간 | 2025.07.28 ~ 2026.08.10 |
| 당첨자발표 | 2026.08.11 |
| 공급기관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
| 문의 | 1600-1004 (평일 09:00~18:00) |
청년신혼부부매입임대리츠주택이란
청년신혼부부매입임대리츠주택은 L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유형이다. 신축 아파트가 아닌 기존 다가구주택이나 오피스텔을 활용하기 때문에 입주까지 대기 기간이 짧고, 원하는 지역에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 전월세 시장에서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수준의 원룸을 구한다면, 매입임대는 보증금 1,500~4,000만 원, 월임대료 20~25만 원 선에서 계약할 수 있다.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2년 단위로 재계약하는 구조다.
💡 꿀팁! 매입임대는 공고 시점에 이미 확보된 주택 목록이 있으므로, LH청약센터에서 '물건검색'을 먼저 확인하면 원하는 위치·면적의 주택이 있는지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경쟁률이 낮은 외곽 물건은 신청 후 2~3주 내 계약까지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대전충남지역 모집 개요 및 공급 현황
이번 대전충남지역 모집공고(공고번호 18647)는 충청남도 당진시를 포함한 대전·충남권 소재 다가구주택 38세대를 공급한다. 상시모집 방식으로 운영되어 신청기간 내 언제든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이 아닌 순위별 추첨 방식으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모집공고일은 2025년 7월 28일이며, 신청기간은 2025년 7월 28일부터 2026년 8월 10일까지 약 1년간 열려 있다. 당첨자 발표는 2026년 8월 11일 예정이다. 상시모집 특성상 중간 추첨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조기 신청 시 빠른 입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대전충남권은 세종시 인접 지역 수요가 높아 당진·천안·아산 소재 물건의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반면 논산·부여·서천 등 외곽 지역은 경쟁률 1:1 미만으로 신청 즉시 배정받는 사례도 있다.
입주자격 및 소득·자산 기준
입주자격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구분된다. 청년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단독세대주로서, 본인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2025년 기준 1인 가구 월평균소득 100%는 약 368만 원 수준이다.
신혼부부는 혼인기간 7년 이내이거나 예비신혼부부(혼인 예정자), 또는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이 해당된다. 부부합산 소득 월평균소득 100% 이하가 기준이며, 맞벌이 부부는 120%까지 완화 적용된다.
| 구분 | 청년 | 신혼부부 |
|---|---|---|
| 연령 | 만 19~39세 | 제한 없음 |
| 세대구성 | 무주택 단독세대주 | 무주택 세대구성원 |
| 소득기준 | 본인 100% 이하 | 부부합산 100% (맞벌이 120%) |
| 총자산 | 3억 6,100만 원 이하 | 3억 6,100만 원 이하 |
| 자동차 | 3,708만 원 이하 | 3,708만 원 이하 |
자산 기준은 매년 변동되므로 마이홈 포털 공고문에서 최신 수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부동산·금융자산·자동차 모두 합산하여 심사하며, 부채는 차감되지 않는다.
임대조건과 비용
매입임대주택의 임대조건은 개별 주택마다 상이하다. 일반적으로 시세 대비 보증금 30~80%, 월임대료 시세의 40~50% 수준으로 책정된다. 예를 들어 시세 보증금 3,000만 원, 월세 40만 원인 원룸이라면 매입임대 조건은 보증금 900~2,400만 원, 월임대료 16~20만 원 수준이 된다.
이번 공고에는 구체적인 임대보증금·월임대료 금액이 명시되지 않았는데, 이는 매입임대 특성상 주택별로 면적·위치·시세가 다르기 때문이다. 계약 체결 단계에서 개별 안내를 받게 되며, LH청약센터 물건검색에서 사전 확인도 가능하다.
계약금은 보증금의 약 5~10% 수준이며, 잔금은 입주 시 납부한다. 관리비는 별도로 월 5~15만 원 정도 발생하며, 전기·가스·수도료는 개별 사용량에 따라 부과된다.
신청방법 및 필요서류
신청은 LH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마이홈 포털(myhome.go.kr)을 통한 인터넷 접수가 원칙이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관할 LH 대전충남지역본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준비서류는 다음과 같다.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증빙서류(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재산세 과세증명서가 기본이다. 청년의 경우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증이 추가로 필요하며,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 꿀팁! 서류는 신청 전 미리 준비해두되, 발급일이 공고문 기준일(대부분 공고일 이후 발급분)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정부24에서 대부분의 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소득금액증명원은 홈택스에서 즉시 출력 가능하다.
문의는 LH 콜센터 1600-1004(평일 09:00~18:00)로 하면 되며, 상담 대기 시간은 오전 10시~11시, 오후 2시~3시가 비교적 짧은 편이다.
마치며
대전충남지역 청년신혼부부매입임대리츠주택은 시세의 절반 이하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다. 38세대 규모로 경쟁률이 크게 높지 않으며, 2026년 8월까지 상시모집이라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다. 소득·자산 기준만 충족한다면 대기 시간 없이 비교적 빠르게 입주까지 연결되는 것이 매입임대의 강점이다.
개인적으로 공공임대 신청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공고문을 끝까지 정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격요건 하나 놓쳐서 탈락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마이홈 포털 상세페이지에서 원문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길 권한다.
청년신혼부부매입임대리츠주택과 행복주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행복주택은 LH가 직접 신축한 아파트를 공급하는 반면, 매입임대리츠주택은 기존 다가구주택이나 오피스텔을 매입하여 공급한다. 행복주택은 입주까지 2~3년 대기가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매입임대는 물건이 확보된 상태라 당첨 후 1~2개월 내 입주가 가능하다. 임대료 수준은 비슷하나, 매입임대가 지역 선택 폭이 더 넓다.
상시모집은 선착순인가요 아니면 추첨인가요
상시모집은 선착순이 아닌 순위별 추첨 방식이다. 신청기간 내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1순위(해당 지역 거주자) 우선 추첨 후, 미달 시 2순위(기타 지역 거주자)를 추첨한다. 다만 수시로 중간 추첨이 진행되므로, 조기 신청 시 빠른 입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소득이 없는 취업준비생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하다. 소득 기준은 '이하'이므로 소득이 0원이어도 신청 자격이 된다. 다만 무소득자의 경우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세대 분리 여부와 무주택 요건을 증빙해야 한다. 부모와 동일 세대인 경우 단독세대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당첨 후 포기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매입임대는 부적격 당첨이 아닌 단순 포기의 경우 별도 불이익 없이 재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같은 공고 내에서는 재신청이 불가하며, 다음 회차나 다른 지역 공고에 새로 신청해야 한다. 부적격 판정(허위서류 제출 등)을 받은 경우에는 1~2년간 LH 임대주택 신청이 제한된다.